내용
밥 먹는것도 화장실 가야하는것도 식후 양치까지 모든걸 다 엄마가 해줘야하는 막내딸 선물로 준비했어요~ 이제 곧 5살이 되는데 조금씩 스스로 할수 있도록 재미있는 칫솔이야 하면서 주니 버튼 누르는 것도 불빛이 반짝반짝이는것 마저 좋아해주니 다행이다 싶었어요~ 처음엔 후다닥 닦고 불빛확인 하더니 이제는 조금 사용해봤다고 버튼 누르고 불빛 나오면 아랫니쪽 꺼지고 한번 더 누르면 윗니쪽 하고 말해주니 스스로 하는 양치질이 섬세해지고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.!! 칫솔 바꾸기 너무 잘한거 같아요~~ 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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